4월 28일 잡상.

1. 성화 봉송 때 한바탕 난리가 난 것 같더라. 광화문 쪽은 자주 지나다니는 곳인데

그날 거기 있었으면 큰일 날 뻔. 이 망할 지나 놈들은 왜 남의 나라에서 삽질이야=_=

일본도 일본이지만. 난 중국이 더 싫다=_= 고등학교 때 중국어에서 느낀 혐오감도 있지만

작년부터 학교에 중국인들이 대거 쏟아져 들어오면서 그 불쾌감은=_=

97오빠가 조교로 있는 외국어 마을은 조용히 공부하고 외국어를 배우는 곳이었는데

어느 샌가 짱개들이 점령. 06때만 해도 1학년 아이들도 곧 잘 가고 시험공부도 그곳에서

자주 했었는데 시장통을 저리가라의 그 듣기싫은 중국어 소음. 속설대로 정말 안씻는지

이상야릇한 구역질 나는 냄새. 이미 외마는 짱깨들의 소굴이 된지 오래다. 그곳 조교를

하는 오빠도 그 소음과 냄새에 괴로움을 하소연하시면서 근무 시에는 늘 3m귀마개를 달고

사신다=_=  학교 곳곳에서 들리는 듣기싫은 중국어. 과사로 찾아와서 되지도 않는

요구를 당연하게 하는 그 무례함. 일본어만 쓰는 날에도 우르르 몰려와서 중국어로

꽥꽥거리는 그 상식없음. 아아=_= 이 망할 학교는 왜 중국학교랑 결연을 맺어서=_=

무튼. 성화봉송 때 일어난 저 난리는 아마 전초전이 될듯. 티벳 문제도 문제지만

대기오염도 한몫해서 여러명 보이콧 할 듯. 저따위 빌어먹을 민족주의로 범벅이 된

올림픽 따윈 나도 보이콧=_= 시청해줄까보냐=_=


2. 깔루아를 찾았다. 엄마 몰래 밤마다 슬쩍 덜어와서 깔루아 밀크를 타먹고 있다.

보드카는 꽤 남았는데 깔루아는 꽤 많이 먹었다. 원가는 만원 조금 안되거나

만원 조금 넘을 가격인데-_ㅜ 또 사려면 넘 비싼데 아껴서 마셔야겠구나ㅠ


3. 축제 때 타로점을 또 보게 생겼다.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획부장을

맡은 동기녀석이 사정을 하고 있다-_-;  졸업반이 이러는 것도 웃기고 사흘 내리

점만 보면 그 피로도 장난이 아닐텐데-_-; 작년도. 재작년도. 수입은 좋았지만

너무 힘들었단말이지-_-;; 곤란하게 되버렸다. 어쩌지=_=;;?

by 불꽃팬돌이 | 2008/04/28 17:56 | 잡상과 망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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